안녕하세요.
이제 막 30을 시작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저서인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읽고서 글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문을 두들깁니다.
당연하겠지만, 저는 글을 잘 쓰지는 못합니다.
그냥 저의 경험과 생각을 계속해서 남겨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겠다 싶어서 앞으로 꾸준히 글을 쓸 생각입니다.
전 남자이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결과적으로 이 곳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회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여기 계속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이 아닐까 싶어서 이 곳까지 어렵게 찾아와 힘들게 문을 두들깁니다.
제가 쓸 부분은 저에게 가진 불알 두쪽과도 같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물론 대단한것은 아니고, 요즘들어서 새삼 느끼는 제가 지나온 길입니다.
괜찮겠지요?^^;
잠오지 않는 새벽. 또다른 굳은 결심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