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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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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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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친가


BY 두마리 소 2001-07-22

언니네 는 별다른 발전이 없이 여전하다
단지 이제 형부 하는일이 바쁘다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한일년만 고생 하면 될거같다고 한다
우리 6남매 는 모처럼 다른성씨 없이 한강고수부지 에
모였다
누구 하나 특출하게 잘사는사람 없어 만나면 그저 건강 하고 젊으니
그것만도 감사하고 즐겁다
위로 죽 누나만 셋에 밑으론 남매 동생을 둔 우리집 장남!
그저 소원 이라면 그동생살림이 펴주었으면 .........
철없이 일찍 결혼해서 남들보다 일찍 무덤같은 생활을 한다
시골의 부모님은 자식 결혼에 보태준거 없이 모두 제가벌어 시작한
결혼생활이기에 자식신세 같은건 생각도 안하신다
그래서 지금도 철철히 식량과 양념은 6남매 모두 사먹어본적이없다
이제는 땡?ㅏ?그 고생말고 쉬라고해도 내가한농사 자식입에
들어갈걸생각 하면 그것이 그렇게 즐겁고 뿌듯하다고 전화통 넘어
엄마얼굴은 보지않아도 함박만하다
엄마는 새외 할머니 구박이싫어 집을 벗어나려 아버지 얼굴도 보지
않고시집을 오셨단다
아무것도 없는 집 장남 !
그장남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 자기가 가장인양
그렇게자라 고집세고 이기적인 그런사람이다
술먹고 주사가심해서 아버지 가 술먹은날은 우린 모두숨어 다니고
엄마는 ?겨다녔다
제멋대로 자란 아들?た?할머니 또한 가슴을 졸여야만하셨다
젊어서 그렇게 가산과 몸을 다 망친아버지!
지금은 술도 못하시고 커피마시는즐거움에 사신다
자식 들 전화 에 기뻐하시고 어쩌다 한번 찾아가 뵈면 이것 저것
손 수 해 먹여 보내 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