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컴의 에세이방 여러님들.. 저는 얼마 전 요술공주로 글을 몇 번 쓴 적이 있습니다.. 아마 기억하실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간만에 아컴에 글을 남기지만 항상 아컴의 소중하고 인생이 짙게 묻어나는 글들! 자주 들러서 읽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저의 꿈을 담은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님들을 초대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노파심에 님들이 광고성 글이 아니냐고 하실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는 어린시절 남보다 불우한 환경 속에서 소리없이 울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제가 어릴 적 간직했던 꿈들을 되살리며 홈페이지를 만들었기에 가정주부 입장에서 제일 편하고 힘이 되는 아컴에 제 꿈의 공간을 소개 드리는 것이니.. 행여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 나가심에 마음 불편하신 분들이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고로 아컴의 운영자님께.. 이 글이 삭제되지 않길 바라며 제가 꿈을 담아 만든 공간을 따뜻한 정이 있는 아줌마들에게 알리고 싶었슴을 양해바랍니다 그럼.. 저의 꿈을 담은 사이트..!! 광고위주의 사이트는 이제 싫다..!! 나만의 작은 포털사이트~!!로 한 번 가 보시겠습니까? Yes!! or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