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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6

어머........^^*kanghe0629 언니....(대뺩 큰소리로...)


BY 부산에서콜라 2001-07-17

어머나......^^*
강희님...
반갑습니다....
다시 오셧군요...
콜라가 원체 게을러서...
멜을 보내야지...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냇습니다.
사실...
전 다시 오지 하고 기다렸지요...
(믿으려나.......???^^*)
그래요...
강희 님...
아니...
강희언니...
콜라 62년생....이니..
언니맞죠....
그래요...
언니...
사는데 뭐가 정답 이겠어요...??
언니가 마음 가는데로...
사시는게 정답이에요...
어떻게 모두들 언니 맘 같겠어요...
섭섭 하게 생각 하셨다면....
것...욕심 이지요...
(넘 솔직 하나....)
언니...
어째던 반가워요...
두손 벌려 환영 합니다...
언니...
언니 맘 가는데로 열심히 사세요...
그게...
언니 따님에게나..
언니 자신에게...
떳떳한 삶이면..
누가 뭐라하던..
뭐가 겁이 납니까...
언니...
항상 건강 하시구...
조만간 행운을 가지시라
믿습니다...
강희 언니...
반갑습니다....^^*


부산에서...콜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