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회
화려한 의상..
하아얀 그녀들의 팔..
빠른 손놀림..
저렇게 칠려면..
아마..
큰 평수 아파트..
두채 값이라지..
에게게...
그녀들의...
노력과 시간보다..
돈으로 먼저
계사되는 콜라...
버얼써어~~
결혼 12년차에..
이렇게 생활에 찌들다니..
그녀들의 혼을..
그래 겨우 돈으로...
.....^^*
여러분도 살아바바..
다 돈으로 계산 되지이~~~
콜라만...
그런다구우????
집에서 듣는
딸아이의 피아노 소리보다
CD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보다..
훨씬..
감동적이다.
낮잠을 자지 않았는데도
잠도 안오고..
나훈아 오빠도 생각 안나고...
그냥..
그렇게 한시간 반을..
그녀들에게..
그랜드 피아노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봄이..
얼마나 행복한지...
부모 팔자 반팔자..
그녀들의..
부모 팔자에..
내 딸 한테 그렇게
해줄수 없음에..
내딸이 피아노 전공
안함이 얼마나 또 감사한지..
밤바람이 차다...
돌아오는 길은...
옷깃을 추스리게 한다..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