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모야~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너나 할것없이 마음 한구석이 찡함을 누구나가 느끼게 되지~
괜히 엄마라는 글과 말만 들어도 말이야.
너와 난 그래도 아직은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엄마가 계셔서 행복하구나.
우리 살아계실때 엄마라고 응석도 부려보고 맘껏 불러보자꾸나.
엄마의 그늘도 얼마 남지 않은 우리들이지만.....
요즘 나도 울엄마 생각을 많이 했거든.
엄마 생신이 12월5일(음.11월10일)이셔서 말이야.
그래서 내 나름대로 준비 하는것이 있단다.
경사모야..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