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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2
이건 붙박이인줄 안다
BY 먼산가랑비
2001-07-10
친구여!~~~
그눔의 벽이...벽들이 높긴높다
ㅎㅎㅎ
나도...이렇게..이렇게 ...한세상간다
늘....
친구여..나랑 동무하자.
우리들의 벽들 돌로 조금씩 쪼아볼까?
ㅋㅋ 재미나겠지?
나도...친구 처럼..
전부터..나도...
밥순이 안하고 나도는건데..
이건 붙박이인줄 안다.
치....나도...너처럼 잘났다 하면서
외치자..우리...
그래도 ...낳다..
난 ...둘이 같다..멍멍멍...
그래도...그런다..
날 보고 ....맘 풀고...그렇게 지금처럼
살면 되지뭐...난...
별로..개의치않고 산다.
그날의 슬픔이 있으면
오늘의 즐거움이 늘
곳곳에 살아 숨쉬는데...
아이들이 좀 어리네...그게...좀...
키워 놓구..모임에 나가도 안늦어...
그때...맨날 맨날 나와여???
혈기 둥둥한 사람들하고 살라면.
한쪽이 수그러들어야..하징.
같이 둥둥하면...어데로 가나 배가?....
어..벌써 7월이가고있다...
바다로 가면 된다..바다...
그러고 보니 오늘내 ...바다로 가고싶다
풍덩~~~빠지고 싶다.
친구....
우리...두 ...불쌍한 머슴들...
사랑해주고 사랑안돌려주면..
마구 마구..튀쳐나갈까?
아..나도...내소원대로..어데든지
가고싶은 여행다니는게 ...
평생에 소원이다
얼마나 ...좋을꼬...
그런 세상이 내게 펼쳐진다면...
오늘...꿈이라도 꿔야지.
친구랑 나랑 둘이 날아갈까? 훨훨~~~
그 이조시대 사나이둘 묶어주면서
장기나 두라고 하고...
ㅋㅋㅋ 아이 재밌다..
이렇게라두 약올리니깐...ㅋㅋ
그럼...늘...내안에 행복을 사랑하면서.
친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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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12월은 별나게 외식할 일도..
바깥에 쓰레기버리러갖다오는데..
좋은 소식이라 저도 덩달아 ..
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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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