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님,
날씨는 추워졌는데 귤따느라 고생이 많겠네요..
가까이 살면 몸이라도 도와주려 가겠는데
일도 몬하는 ㄴㄴ 뱅기타고 날아가면
일당보다 차비가 더 들겠지요..? 하하
귤주문하고 송금도 끝냈는데
아직도 메일을 열지 않으셨네요..
메일과 송금확인되면 연락주세요
호수님 전화는 계속 불통이네요
손전화, 자꾸만 없는 번호라해요..흑``
귤,, 묵고싶포.. '꼬르륵~``'
뱃속 거지들이 데모하네요..ㅎㅎ
ps님~
인사동서 만나뵈어 영광이였습니다
순이이야기와 'snow white & seven Dwarfs' seven up!
잊지않겠습니다.. ㅎㅎㅎ
선물도 받고 대접도 받고.. (남는장사)
다음에 나올때 또 불러주실꺼죠??
LA가면 픽업해주는거.. 아직도 유효하다고..(중요)
아... 빨랑 돌려받고 싶포라..
건강하세요~ 고래고래
참, 엊그제요. **, ***, ****...
나나홈 사람들과 올리비아까페 몇명이 만났어요
훗, (넘 잼나서.. jerone.miss4u.com)
게시판에 보고했는데요..
보든지,말든지..
안넝히 계셔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