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운 결정을 하셨네요?
글로야 표현이 안됐지만 얼마나 가슴아푼 일 입니까?
아이야그도 없으니 ....하지만이십년을 사셨다니.
다컷겠군요? 은비님 마음고생이 얼마나 크셨겠어요?
또 결정 하기까지 남모를 가슴앓이을 얼마나 했을까요?
내가슴이 찡합니다, 어떤어려움이 은비님앞에 온다해도
결정할때의 마음만 이용한다면 잘헤쳐나가리라 믿어지는군요!
은비님 용기를 가지세요? 아이들과 알콩달콩 살아가세요?
다음에 잼있고 결정하기를 잘했다는 사연 올려주세요?
그럼...............아줌니 닷컴에 한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