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모래먼지와
후덥지근한 나른함속에서의 두 주인공의 만남.
너무도 사랑했지만
선택할 수 없었던..
평생을 마음속에 묻어 둘수밖에 없었던 몇일간의 만남.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거라던데
얼마전 월드뉴스에 나오는데
그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가 불에 탓대네요 나무다리인데...
안타깝더군요.
내가 그 여자 주인공이라면 어찌했을까
나도 그렇게 가정을 지켰을까 위험한 상상도 해보곤했는데..
남들이 그러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무튼, 두 주인공의
연기의 완숙미가 돋보이는 이 영화를 저는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