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6월의 싱그러운 바람과
다소 안정되어 보이는
하늘빛과 바다를 보며
이곳의 여러님들께 신고식을 드려야만 할것 같아서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님들의 좋은 글을 접하게 되어 우선 행복하구요
얼굴은 모르지만 서로 감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전 목포의 앞바다가 보이는 곳에 살구요..
40대 갓 넘은 주부이지요...
님들과 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제주는 5월 초순경에 다녀왔구요..
여기 실은 제주 기행은 대화방의 벗님 홈에 실은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