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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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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4

'모도 그렇게 재미있었능교?' ~~우와! '미인방 광고' 정말 끝내주네.~~


BY 고들빼기 2001-05-31

베어울프님!
정말로 고맙습니데이.^_^
"참 솜씨도 좋으셔라"~~~

저는 글도 겨우 올리는지라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지경 입니다.
실은 며칠 전에도 딴에는 심혈을 기울여 두시간이나 걸린 장문을
올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데요오" *^ ^;

이럴때 경상 말로 "문디 지랄 아하나"! 카는 말이 절로 뱉어
지더군요^^^^^
우째보면 지가 단디 못해놓고 무슨 변명이람<<<>>>~~~
마침 들어온 아들이 비상 대처를 했는데도 가망이 없었습니다.

각설하고.....

만인을 위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올려놓다니
오늘에야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싫증이 나지않고 얼마나 감상을 했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여장부로 아컴의 친구들에게 횃불의 삶을 가르쳐 주시는
박라일락님을 뵙고 기뻤습니다.
실은 제가 그동안 스케치해 온 님의 모습과는 판이 했거든요.
좋은글 다른 분에게도 많은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낯익은 이름 나의 복승님도 반갑구요^_^
정화님 자목련님도 세분이 꼭 친한 친구 같네요.

베어울프님!
이왕이면 그 뒤에 계시는 분도 누군지 가르켜 주시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