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대의 살고 있는젊은이들은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지요...
광복절이 돌아와도 태극기를 게양해본적이 한번도 없군요.
저는 아이가 둘이있는엄마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앞에서 태극기를 한번대문앞에 게양을 안해봤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노릇입니까...
여러분 이번광복절에는 유관순에대해 아이들에게 한번이라도 얘기를 들려주고 태극기를 대문앞에 게양합시다....
월드컵때의 열기를 되살려서 모두들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하고 외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