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아무일도 할수없는사람이라고 생가했다 그리고 이나이에어디에취직하나 누가날써줄까 하고 지금에서 난시작했다 도배일을 지금도배를하고있는 친구의적극적인권유로 시작했다 난손재주가없어섯 못할줄알았는데 해보니 괜찮다 지금열심히하고있다 이제 일도맏아서 하고 재미가있다 더럽던 집이 새집으로 말끔이단장?틋㎟羞?정말로 좋다 도배지를 선택해놓고 마음에안들어서 찜찜해하다가 막상 도배를다핸놓고 나면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는사람들 그럴때마다 보람도 느낀다 이제시작한지는얼마안돼었지만 힘도 들기도하고 꼭해야하나 하는생각도들고 여러가지마음이들지만 한편으로는내가 과연할수있을까 생가도 들고 그러나 이왕 시작 한일 이니까 하는대까지 하렵니다 여러분 저에게용기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