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그런 추억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요 국자는 자주 태우고 혼도 많아 나고 포도당이라고 기억 나는데... 사각 모양의 하얀색을 녹여서 소다 넣고 먹던 기억... 간식거리가 그리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