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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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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6

있지요


BY have02 2002-08-12

어린시절 그런 추억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런지요 국자는 자주 태우고 혼도 많아 나고 포도당이라고 기억 나는데... 사각 모양의 하얀색을 녹여서 소다 넣고 먹던 기억... 간식거리가 그리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