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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자녀라는 이유로 재산도 한 푼도 증여 받지 못하고 부모 부양 까지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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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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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살랑인다~~♧


BY 먼산가랑비 2002-07-21



▶  바람이  살랑인다~~♧



바람이 살랑인다 한강의 바람이 살랑거린다~ 그바람이 나를 즐겁게 웃게한다 아니 행복하게 만든다 늦은 밤 한강가엔 아직도 서로들 마음을 주고받는 연인들로 여기저기 아름다운 커플들이~ 그림처럼 곱게 자리하고있다 그속에 그대와 나도 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누워서 높은 저위의 하늘나라를 본다 하얀구름이 금시라도 내눈속으로 달려들어온다 작은 별들이 군데군데 밝혀주고있듯이 우리를 내려다 본다 내마음 마치 구름속에 두둥실 떠있는 거처럼 포근하니 행복에 겨워 솜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상큼한 마음으로 누워 있다 음악이 그처럼 아름답게 내귀를 어루만져주고 가슴 든든 그이가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아름다운 밤 강가의 오리배들도 하루의 피로를 잊은채 한가하니 떠있다 그 강바람 맞으면서 그대랑 둘이 한 그 밤은 정말 행복하다 아무런 이야기 없이도 이처럼 행복하다 잔디풀내음은 내코를 싱그럽게 해주고 흐르는 음악소리는 내귀를 두두리면서 지나는 강바람은 내 온몸을 흐르고 지나간다 행복한 저녁바람 강바람 그대바람은 지금도 내몸 여기저기 살아 나를 행복함으로 적셔준다 구름을 벗삼아 ~~ 하늘을 이고 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반짝이는 불빛도 친구돼어 다정하니 흐른다 한강이 좋다 이렇게 넓은 한강바람이 션하니 더좋다 이런곳에 그대와 둘이서~ 나란히 누워 있음이 더더욱 좋다.

▶  바람이  살랑인다~~♧▶  바람이  살랑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