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부터 어느 여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를 하려 합니다
몇편까지 나올지 지금은 알수 없어요
왜냐하면 중년여인이된 그녀의 이야긴 모두가 사실이고 또,이제사
죽음의 문턱에 서서 겨우 긴숨 몰아 쉬며 애써 자신의 삶을 추스리려 애쓰고 있기때문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가야할지 아직은 .....
처음 부터 지금까지 모두를 조금씩 풀어 갈겁니다.
어쩌면 이건 그녀의 절규 일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참 아름다운데 ,
사랑할것도 너무나 많은데,
그녀는 온통 상처 투성이의 아픔으로 중년이 되었습니다.
좋은날 이야기 시작 할께요.
제목은 "사랑의 상처" 로 할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