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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축제에서 섹시 댄스 공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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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0

실현불가능 이란 ~~


BY 아리 2002-07-10


어제 맥주를 한잔 하면서 ...

나에게 ..사전 협의 없이 우리 신랑이

모임에 나를 빼버렸단 분노를 ..분출시키고 있는데 ..

그 이유가 간단 ..

나만 골프를 칠줄 모른다는 것이다 ~

세상에

누가 안치구 싶어서 안치는 사람 있음 나오라고 해 ~~

아무리 잠깐이지만

마눌 혼자서

처량맞게 ..앉아 있는 꼴은 보고 싶지 않다는 야그인데 ..

언제나 심심한 아이

언제나 ..혼자 노는 아이루 유명한 날 모르고 말야 ..

물론 그거야 과거사이긴 해도 ㅋㅋㅋ


돈이 안되니깐 글치 ..

나 참 ..돈 모자르게 사는 것도 서러운데 ..

날 빼다니 우띠 @#$%#@ 못참아 ~!!!

그것도 나하고 사전에 단한마디의 협의도 없이

허울좋은 여성측 대표 ~

당장

자리 내 놓구 말아야지


아 말빨만 갖구는 빈약하네 ..

던빨하고 ...약빨이 있어야지 ~ 아울러 운동빨하고 술빨까정

이번 방학에 디따 모임과 여행이 많은데

신경질 나서

전부 ..캔슬 논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

(니떨고 있니 ..? 글구 말야 누가 하지 말래...못하는 거지 ..)


다른 친구들이 ..

나에게 아무리 그 운동할 것을 권유하며

심지어 스폰서가 되줄 것 (???)

약속해도

신랑은 고개를 젓고 결재를 내지 않는다 ..


할 수 없이 ..

내가 ..

"이번에 울 신랑이 산 복권이 당첨 되면 시작하지 뭐 ~~~~"


그러자 잇달아 한마디씩 거드는데 ~`

" 울 오빠가 말야 늘하는 말이

숫소가 새끼를 낳으면 ...이거든 ..

세상에 숫소가 언제 새끼를 낳는다고 ..."


"예전에는 이렇게 말했지 .

마포나루에 새우젓배 뜨면 .."


"라이터 돌 ..두가마니 선적하면 .."

도체 뭔 말이야 ~~~~


내가 복권 당첨 되고 만다 ...ㅋㅋㅋㅋ

기다려봐

그럼 그때 내가 멋진 드라이버를 하나 살 테니 ~~~

빌려달라고 하지나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