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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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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이게 왠일이다냥!


BY 엘리 2000-07-01

나에겡 드디어 나만의 일이 생겼다. 갑자기 지원해서 바쁘게 면접보고 심사들어가구,어떻게 그 날이 지나갔는지 모르많큼 바쁜날들이었다.
결혼한 아녀자부터 미시,온갖것들이 다 몰려들었다
심사위원들도 머리깨나 아파껫당! 다름아닌 내가 지원한 곳은 삼성카드사 뭐cs센타라는 곳이당.근데 난 모하는 곳인지는 대량 알고는 있었고,모 남들도 하는뎅 내 나이 아직 젊고 머리두 아직 팍팍 돌아가고..그래서 지원..
기대는 않 했지만 어쨌든 전화가 와서,교육도 받고 그곳을 들어가게 됐다.
교육받는 순간부터 아찔했다. 모 무슨 카드는 그리 많구,문의도 그리 많고 불만도 그리 많은지. 나두 카드를 쓴다.근디..여태껏 결제일돼면 돈 넣고 그외에는 해본게 없다.
근디...으미 어찌 ?째? 그리 할 일이 많은지..정말 허기지고 머리아프고.아찔한 교육시간...전산을 입력하면서 바로 하기 때문에 더더욱 머리가 더 아찔..용어두 생소한데다가.어쨌든 팍팍 돌아갈 줄 알았던 내 머리는 어디갔던가..
지금도 헤매긴 매 한가지지만....이제는 애사심이 생겨서일까 모르면 회원들께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잘 해봐야쥐!!
글코 아줌마회원여러분!! 저 응원좀 해줘용~~힘내게...
아줌마의 뚝심으로 잘 버티고 견뎌서 남 보란듯이 한 몫해야겠죵~~아~~아줌마여...그대는 강인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