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그렇게 힘드신줄 몰랐어요
찾아가뵙지도 못하고 정말 미안해요
오늘은 마음먹고 아컴에서 형님글을 찾았어요
정말 형님글 보고 눈물났어요
잘 참고 견디셨어요
형님을 좋아하면서도 동경에 대상이지 가까이 갈수가없었는데..
글을 보고 많이느꼈어요
형님도 약한모습 보이실때있구나..........
형님 이제부터는 그어떤 나쁜일도 생기지 않을거예요
한꺼번에 고통을 다치런 거예요
이제 다시는 병마와 싸우는 일은 없을테니 힘내세요
그리고 옛날처럼 씩씩하게 우리여성의 본보기가 되주세요
저는 형님처럼 살려고 늘 노력하는데 닮을려고 노력하는데
아픈건 안닮을래요
우리나라 축구 승승장구 하는데 형님도 힘차게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형님도 화이팅
형님..........
미안해서 자꾸미안해서 미안해요
형님 좋은글많이부탁해요
그럼이만 형님건강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