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태국 사찰 관광을 비키니 입고 온 외국인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6

한줄기 눈물이어라~~~


BY 별꽃 2000-11-09










가을이 푸른 하늘로 떠나갈 무렵에

가을에 단상 앞에서 나는 울고만 서있네

그리움에 눈물인지

아쉬움에 눈물인지

이렇게 혼자라는 외로움에 온몸을 움추리며

떨고있는 새한마리가 되어서~~~

저멀리 가고있는 가을에 뒷모습을 바라보며

손짓하며 잡고 싶기에 달려가 보았지만

결코 외면한 채 돌아서버리는 계절

텅빈 내가슴에

낙엽 태우는 향기만을 남겨둔채로

가을은 멀어져 가고있네

보내기 싫은 이 가을과 함께!!!!!

내 가슴엔 한줄기 눈물만이 향기되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