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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8
한줄기 눈물이어라~~~
BY 별꽃
2000-11-09
가을이 푸른 하늘로 떠나갈 무렵에
가을에 단상 앞에서 나는 울고만 서있네
그리움에 눈물인지
아쉬움에 눈물인지
이렇게 혼자라는 외로움에 온몸을 움추리며
떨고있는 새한마리가 되어서~~~
저멀리 가고있는 가을에 뒷모습을 바라보며
손짓하며 잡고 싶기에 달려가 보았지만
결코 외면한 채 돌아서버리는 계절
텅빈 내가슴에
낙엽 태우는 향기만을 남겨둔채로
가을은 멀어져 가고있네
보내기 싫은 이 가을과 함께!!!!!
내 가슴엔 한줄기 눈물만이 향기되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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