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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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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생 충격


BY shinjak 2002-06-04

부모는 횟집을 한다.

아이는 한 마디로 개차반이다.

더구나 처녀 선생들은 감당이 어렵다.

하루는 교실의 분위기를 엉망진창을 쳐

급식 먹지마가 화근.

아이들 먹는 국통에 신발을 넣고,

집으로 달려가 엄마 나 점심 먹지마래.

회를 뜨고 있는 아버지라는 사람의 말

내가 이 칼로 그년을 죽이고 올께.

손님은 많아 기다리고 있는데,

열받친 아버지 그년만 나쁜 것이다.

어머니왈 그년을 내가 죽이고 올테니

당신은 회나 뜨시유.

학교에 간 애미.

학생들이 급식을 하는 중이다.

다짜고짜 선생의 머리채를 잡고 하는 말.

이년아 왜 우리 아이 밥을 먹지마라고 해.

아이 걸상을 던지고 교실은 수라장이 되었다.

졸지에 당한 선생님 처녀 선생님.

선생 장본인이 병원에 입원하니

일은 쉽게 끝나다.

오호 통제라

양반 쌍놈 없는 현실이라서

다 양반이라 자기 권리주장이 이렇게 강한 겁니까?

부끄러워 쉬쉬 했습니다.

하루에 한 껀은 선생 죽인다는 애비들이 있네요.

숙제를 하지않아 친구들 앞에서 창피를 주었다나

창피는 아는가보죠.

날마다 슬픈일이 기다리는 학교

그래도 즐거운 일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