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먹는자리에서 울아들이 해준 얘기...^^
어떤 학생이 공책을 사러 문방구에 갔다.
문방구아저씨가 공책을 하나 내주며...
아저씨: 만오천원이다.
학생:헉~ 더 싼거 없어요..????
아저씨:(한참을 머뭇거리더니 공책을 꺼내주며) 이건 천원인데...절대 맨뒷장을 보면 안된다...큰일나....
학생:(무서움에 떨며..) 네..
학생은 열심히 공책을 쓰다가...공책을 다쓴후에
그만 아저씨의 경고를 잊고 맨뒷장을 보고야말았다.
학생은 그자리에서 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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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의 맨 뒷장에는
원가: 사백원....이라고 쓰여있었다....
쩝..울아들이 해줄땐 잼있었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