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희열에서 몇글자 올렸드니 님들께서 좋은 격려와 성원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어느날 이루어 지는건 아닐테고 열심히 忍苦의 세월을 쌓아야겠지요, 좋은날 되시고 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