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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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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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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답글 주신분들께


BY 현공행 2002-05-23

나름대로의 희열에서 몇글자 올렸드니
님들께서 좋은 격려와 성원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어느날 이루어 지는건 아닐테고 열심히
忍苦의 세월을 쌓아야겠지요,
좋은날 되시고 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