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같은 남자라고 너무 잘 아시는 군요.
저희 집안 정곡을 찌는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그 왕성한 개발을
연구을 해야 합니다.
울 신랑 아직 한창인 나이인지라
혈기가 왕성하지만
제가 부족해서리..
울 신랑은
맥주를 사오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맥주 땜에 제가 체중을 주체 못한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마눌 꼬득이려는 염원 하나로
맥주 2병씩 사오는데
어제밤만 해도
신랑은 역시 또
맥주를 사왔더군여.
제가 콩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너무 피곤해 , 오늘 그냥 자자 응"
미안한 맘을 가득안고 말했습니다.
역시 신랑은 실망을 가득안고
컴을 켜더군요.
여러분 및 안지노님
어찌하면 울 신랑을 실망안시키는
자기개발을 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