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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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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를봤더니....


BY 할머니를 사랑하는이 2002-04-29

너무 예고편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심심(?)했다.
꼭, tv문학관 한편 시청한느낌.....
그래도 모처럼 아이와 함께 볼수 있는 영화가 있어서 행복 했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보다.....
제작비는 조금 밖에 안 들었을 것 같다.
어지?怜?할머니에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진한 향수를 느꼈고 손자에 깨달아가는 할머니 사랑에 나의 모습을 발견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