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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평정


BY 해피우먼 2000-11-02

얼마전에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났다.
중학교때 나의 친구들을
20년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야말로 주부 그자체였다.
하지만 만난는 그순간 우리는 정말 잃어버렸던 모든것을 다 ?은
기분이였다.
삶에 묻어버렸던 지난 세월을 우리는모두 ?았다.
친구들을 만나고 나서 나의생활은 그야말로 기쁨그자체다.
그전에는 일상생활의 반복과 함께 나의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날의 회상과 함께 요즘같이 쌀쌀한 바람이 불때 따끈한 커피
한잔에 주부님들의 하루피로를 풀어보세요.
그리고 여고시절에 들었던 음악이 있으면 대통령도 부럽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