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감사하단 말씀부터 해야겠죠? 감사해요. 서툰글을 멋진(?)시로 바꿔 주심에... 며칠전 회원이 되었어요. 그래서 늘 아침이면 컴을 떠나지 못하고 있지요. 하루가 너무 짧은 듯 하고요. 너무 좋아요. 아직 초보인지라 부러운 분들이 많더군요. 혼자 책보며 컴을 배워서 많이 서툴거든요. 어떻게 멋진 시가 되었을까... 도움을 부탁드려도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