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 이선팅지좀 붙여 주세요." 남편 : " 아니, 이 늦은밤에? 내일하지." 아내 :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말라 ! " 남편 : " 내일 할 일을 오늘로 땡기지말라 ! " 누구 판정승인가요? 독자님들의 판정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