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보면서 ...제가 껑충뛰면서 좋아했잖아요. 갈갈이씨랑 예전교련복같은거 입고 나와서 시범보이는거요. 오너의 뺨을 때리는 장면.물론 진짜 오너를 때렸다면 속이 후련했겠지만 힘없는 나라국민으로서 뭔가 기죽은 느낌이었는데 참 시원하던걸요. 우리도 뭔가를 보여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