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야 차~ㅁ 힘들었겠구나 너의 자상함과 따뜻한 마음때문에 견딜수 있었을거야 왜 며느리들은 시댁 식구들에 대해서는 한 수 접고 살아야 하는걸까 우리세대 까지만의 일이 될지도 모르지 386세대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지막 세대이고 자식에게 기대지 못하는 첫세대라지 그럼 우린 언제 노후를 준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