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영화를 감명 깊게 봤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공감 하면서 가슴 찡하고 빌리의 꿈이 희망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것은 간간히 들려오는 차이콥스키의 음악이었습니다 어렵게 사는 모든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기를 빌어 보면서 안 보신 분들에게 이 영화를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