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저도 보는데 좀 어쩌구니가 없더군요 의사선생과 선미사이 넘 이해가 안가더군요 신혼여행가서 남편잃고 그렇게 빨리 다른 남자를 받아들일수 있는지도 의심스럽구요 그런데다 어제 방송된거 보니까 의사선생 엄마가 물끼언는 모습 너무 심한데 그러고 싶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