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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로를 풀기위해 아컴에 왔더니......라일락님
BY 별꽃 2001-03-10
오늘따라 몸도 마음도 힘이들어서
아컴에 여전히 방문을 열면서
이곳에 오니
정말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우리에 주변에 라일락님처럼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분들이 많다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라일락님의 그 사랑으로
아마도 이모는 빠른 쾌유를 할겁니다
이밤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가슴 훈훈한 사연으로 인해서
편안한 잠자리에 들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라일락님은 이세상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