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요....
언니들이 넘넘넘 좋아ㅛㅛ.
언니들의 글을 읽으면 행복해져요.
근데요.언니들은 연륜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어렵기두해요.
맞먹다 혼나면 어떡해요???
어쨌던 아줌마들이 너무 좋아요.
근데 난 아줌마 아니예요.
우리 신랑이 나처럼 이쁜 아줌마가 어딨나네요.
임신 한거 다 안다구요?
흥..그래두 우리 시어머니 똥배랑 비슷한걸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전 울 신랑이 맛 있는거 사준대서 분단장 좀 해야 겠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