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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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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7

철없는남편4..답변..


BY 수지.. 2001-12-30



푸하하하하..카카카..호호호..
아침에넘넘 기분이꿀꿀했어여..
근디..님이 일방에 해결해줬어요..
간만에..깔깔깔..
남편분이넘넘 귀여워(?)서리..
행복해보여요..
아껴주며사세요..더많이..이뽀해주시구..
유쾌.상쾌...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