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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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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6

부부로 사는 즐거움


BY yjumma 2001-02-23

실제로 있었던 얘기랍니다.
(여) (자고있는 딸아이의 얼굴을 보고와서는)
"자기야, 이렇게 예쁜 딸을 주어서 고마워"
(남)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 자기가 잘 만들어 놓고선"
행복이 물밀듯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