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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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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에게


BY young-ae 2001-12-28

'연탄불과 문간방 청년'은 분명 저의 글 입니다. 좋은생각1월호에 채택이 되어 실렸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것이고 주부들에게는 옛날의 추억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함께 공감하고 싶어 올린 것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