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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부모가 SNS에 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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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1

***"k2chlee"님 보세요..~~


BY 먼산가랑비 2001-11-23

안녕하세요??

아...그렇게 절 이리저리 끌고다니시다가
이리 제자리에 데리고 와주신님..

그저 감사 감사할뿐이옵나이다.

늘..하는일 엄다보니가.....
태그나 배워서 좀더 튀어볼려구..ㅎㅎㅎ
죄송합니다..
이리 님에게 상상거리를 주어서리..
하하...

나도이제..튀었다.
알아주는 사람 생겨따..ㅎㅎㅎ

님의 답글이 늦어서 너므 죄송합니다
이궁..내가 게을러서요..
네..맞아요 울딸도 잘하네요.

님도 함 배워보세요
알고나믄 무지하게 쉽거등요.
첨엔..좀 어렵지만서두..


님 감사합니다..굉장히 많이.
이리 긴답글 바꼬보니..이거..정말 기쁨이 솟네요

그럼.제의 팬되주세요..하하
열시미 이쁘게 꾸며서 올려야지..헤헤..

안녕히...고마워 어찔줄 모르는 먼산에 가랑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