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이른새벽이다!~ 그냥..잠이 깨었다... 뒤척뒤척거리다...일어나 앉았다.. 너무까만 주위는...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앉자 있다.. 내 생전 이리 일찍 여기서 ... 하면서 ..입가에 ...웃음이 인다 쉰 새벽부터...여자가..하면서.. 그냥 있기에..너무 고요하다 그래서..음악을 켜본다 이고요함이 음악이 날리니..좋다. 오늘은 일주일의 중간..요일!~.. 이렇게 하루 시작하고... 왠종일...칭구들 볼수 없을거 같아.. 잠시 들렀다간다. 나...바람 쐬러 나간다 햐...맨날 맨날...봄날이다..요즘!~.. 복도 많지..난... 칭구랑..간다...!~~ 버얼써부터..설렌다. 어여...날이 새야될텐데... 까만밤이 지나고 날이 새면...어여 준비해야지... 그리고..달려가야지.. 그리고..보러가야지.. 그리고.............................. ...... ... . 칭구들...오늘도...행복한 하루!~.. 해피한 하루!~. 굿데이!~.... 아름다운..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우리들이 코자는 이른새벽에..조용히다녀가는 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