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한 줄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날이다. 많은 분들의 글.. 아직 몇편 못 읽었지만. 어제 이곳에 가입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한 기쁨이 그것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많은 글을 쓰고싶다 아니. 적어도 내 마음을 담은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