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02

이 가을에 만난 소중한 여인들에게


BY 김가을 2001-10-25

내가 그녀들에게준 것은
작은사랑의 마음이여는데
이렇게 태산같이 높은 사랑이
메아리되어 돌아오고


그래서 가끔씩 살아볼만한 세상이라고
그러는지.....
나또한 나의작은가슴에서 울려퍼지는
사랑이 더크게 메아리되어
그녀들의 마음에 심금를 울려어면 한다


비록 그고운얼굴들은 사이버공간에서 만나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그마음들만은 영원히 간직할게
그리고 나의 소중한 여인들아
정말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