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함 속에서...
봤기에..
빠진 부분도 있으리라..
며칠을 가지고 있었어..
연체료도 물어야 하고...
급한 맘에...
3배속으로..
돌리다...
정상으로 보다...
했다...

어째던..
쟝르도 구분 되어질땐..
에로물에 속한다..

주연도..
탐크루즈와 니콜키드만...
부부가 ...
성공한 의사 빌과..
그의 아내 앨리스로 분하여..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다가..
각각 다른 이성에게 강한 성적인
유혹을 받고...
곧 유혹은...섹스를 의미 한다..
파티에서 돌아온 앨리스에게..
숨겨왔던 비밀을 듣곤..
남편은 괴로워 방황 하면서..
우연히...
비밀리에 거행 되는..
가면 무도회에 참석한다..
가면 무도회...
의식을 치루는 섹스...
가진자들만의 특권인양...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뭘 이야기 하자는 건지...
인간사에 빠질수 없는 섹스를...
어떻게 이야기 하자는것인지..
왜 그들은 꼭 가면은 쓰는지..
가면으로 자기를 가리면서 까지..
그짓을 하는 이유가 뭔지..
그 화면을 보면서..
왜??

에나멜 청 스토리가
생각 나는지..
많은 기자들 앞에서..
것도..
텔레비젼으로..
자기가 30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겠다고..
광고 까지 내면서..
그 많은 기자 앞에서...
수건으로...땀닦아가면..
그 많은 남자들이..
옷벗고 기다리는 묘미를 준 그녀 에나멜 청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섹스와 가면 그리고 죽음..아이즈 와이드 샷...
섹스와 맨 얼굴 그리고 기자들...에나멜 청 스토리...

콜라...
원체..
투명 한걸 좋아 해서 그럴까....??

우째던...
섹스 이야긴 섹스 이야긴데..
감독의 의도가 도통 안 잡혀 지는
무미 건조 한 영화였다...
누가 아는 사람 갈켜 줘요...
감독의 의도가 뭔지를...



사족*****************


맨 오브 워너...
빌리려 갈때 마다..
대여중이더니..
며칠전 봤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선각자의 이야기였지요...
삶이 지겨울때..
보시면..
용기를 얻을수 있는 영화랍니다..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