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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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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41

백수 생활중 네편...


BY 부산에서콜라 2001-05-20

어둠속의 댄스...


다혈질이고..
성격 급한 나는..
이런류의 영환 보고 나면....
더 답답 하다...
자기 목숨과 바꾸는 일인데..
왜 굳이 약속이라고 지켜 져야 하는지..
그러면서...
왜 그리 죽음을 두려워 하는지...
그럼 그 약속을 깨고..
자기 목숨을 지켜야지...
바보...


화면이 자꾸 움직여..
눈이 피로 했다..
좀 보는 사람도 생각 해서
찍지...
촬영 감독이 초짠가...???


차암...
까드린느 드뇌브...맞나??
그녀의 화려한 외모와
그녀가 맡은 직공역은 잘 어울리지
않은듯 했다.


섬.....


대사 한마디 없지만...
없어서...
더 강렬한 그녀의 느낌...
사랑...
아니...
집착은 또 하나의 파멸을 불러 일으키고...
그런걸 ..
사랑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님...
파멸이라 해야 하는지...
???



하면 된다...


보험금을 노려서...
잘살아 보겠다는 ...
황당무례한 작품...
영화니까....!!!



쟈카르타...


완전범죄를 뜻한다는 말...
은행을 털어서..
잘묵고 잘살아 보겠다는데..
연결고리에...
고리를 물고...
........
이것도 영화니까....
봐줄만 했다...


그리고...

마리아와 여인숙...
봤야되는데...
백수 같은데도 시간은
늘 없는것 같고...


권하신..
맨 오브 오너..
빠르시간내..
빌려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괜히...
잘 쓰지도 못하면서..
습관적으로..컴을 켜고..
이렇게 자판을 두들깁니다.
쌍둥이 도서관에 책 빌리려 간 사이에..
할일도 많은데..
이 넘의컴을 안 켜야 하는데...

허억...
벌써..
한시간이 지났뿐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