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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7

달밤에 체조...


BY 부산에서콜라 2001-05-11

각설....


우띠이 바아~~~~~아~~~

삼킬로 빼는데는 세달을 긴장 하고
안먹고 운동 해야 하는데..
한 십일 잘먹었다고..
삼킬로 가 쪘다...
이를우째...
옷이라는 옷는 몽땅..
다 쭐여 놓았는데...
글타고..가진게 돈 밖에 없어면이야..
이런 글 안 올리지...
오호 ~~~~해피..
나...이 콜라...돈 쓰는 재미...
하고 글 올릴 건데...
글치도 못하고...
할 수 없이 다시 원위치 시켰놓아야 한다..
배둘레 햄을 ....
출근시간이 30분 앞당겨 졌어니.
아침 운동을 엄두고 못내고...
할수 없이..
밤에 밖에는 시간이 없다..
것도 달밤에...
가진게...체지방 덩어리요...
몸이 무기인지라..
집에서 태종대 까지 도보로
건강을 핑게로 젼 안더는 운동으로
한다...
태종대...
자갈 거리는 바다 소리..
울창한 나무...
조오치이~~
이게 이 콜라 한테만 조치 않고..
만인이 좋아 하는 곳이니..
밤도 야심한데...
곳곳에 데이트 족들...

근데...
삐용 삐용옹 ~~~~~
경찰차 소리...
이팔칠팔..이팔칠팔...
거기서 나오세요...
어둠 컴컴한데
있는 저 무쏘차...

누구...
분위기 잡다..
코 깼다...
얼마나 쪽팔릴까...

근게...
데이트 할때
캄캄한데 가지 말라 말이야...
나는 뻘건 대낮에도 잘했구만..
뭐냐구???
데이트...^^*


캄캄 한데 들어 가지 마아..
차가 울렁 거리던데...
그네들도 콜라 처럼 날밤에 체조 했나?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