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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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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광시곡....


BY 부산에서 콜라 2001-04-24

뉴욕의 광시곡...
에 "광"자와...
어쩜 잘 어울릴것 같은...
아니...
제목이...
알파치노의 뉴욕의 광시곡...
이렇게 적혔있다...
그 "광"자에...
알파치노라....
그리구...
케빈 스페이시가 나오고...
스티브 볼드윈도 나온다고 했다...

내용 안보고...
배우들만 보고 잡은 비됴...

내에~~~못보다..
급한 맘에 3배속으로 본다...
항상 ...
바쁘면..3배속으로 보다..
또 정상으로 재생 해 보다..
내용을 맞추곤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것 같다...
계속..
3배속...
눈이 아프고..
덤벙대는 내 성격에...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라...
잠이 와...
3배속에서...
졸면서 봤어니...
도통 무슨 내용인지...

세익스피어 원작을
무대에 올리는 시민들의 반응과..
배우들의 연출된 연기...
뭐! 대충 이렇다...

뭔가 나올것 같은...
알파치노나..
케빈스페이시나
스티브 볼드윈이...
왜 저렇게 나오지...
??
저들의 상표에 속았구나..
하는 오류를 범한 비됴...


하지만...
극을 전공하는 사람은..
봐야 되는 교과서 같은 영화
였다...

우째던...
배우들만 보고...
속지 말자는 콜라의 말씀...

여러분...
뭔가 나올것 같이 않습니까?
세명의 배우에게서...
콜라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우띠이이~~~
또 연체료 물게 생겼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