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에 온달왕자들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작가는 임성한 이라는 노처녀 여성 작가 입니다.
보고또 보고에서 좀 뜨더니만 여전히 억지스런 상황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저도 재미삼아 조금 보긴하는데.....오호통재라 입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을 비하하는 대사들이 무척 귀에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푸른 안개, 엄마야 누나야 등등 드라마들이 억지스런 설정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연기자들도 그런 설정들에 맘에 안든다고
하니 할말 다했지요.
여성 여러분! 본때를 보여줍시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이 대부분 여성이라고 하니, 저질 드라마는
보지 맙시다. 차라리 tv를 그시는게 어떨런지요.
방송사가서 항의글 올려봤자 그네들은 나몰라라 하니 그럴거없이
저질 드라마 안보는 겁니다. 시청률 떨어지면 금방 끝나잖습니까?
그리고 임성한 이라는 여성작가 지가 여성을 무시하는데, 우리도
그 여성작가를 무시합시다. 드라마 안보는걸로.....
드라마 여성작가들이 대체적으로 지 잘난맛에 산답니다.
시청자를 우롱하는 드라마 작가들 드라마 안보는걸로 혼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