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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 경영의 연기력에"


BY wynyungsoo 2001-04-18

이 경영의 드라마 역활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삼각관계로 불륜을, 삶의 일부로 삼는 그런 역활에서 이 경영의 연기력은 가히 관심의 초점을 받는다. 불륜관계를 아주 매끄럽고 차분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은 감히 어느 배우가 탐낼 수 없을 만큼의 연기력을 타고 난 것 같다. 연기에서 내연의 여자와의 관계를 고심하는 그 심각한 표정의 연기는, 가히 이 경영이 아니면 그누구도 소화해 낼수 없을 정도로 연기력에 색깔이 짙고 아주 탁월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먼저의 드라마 "불꽃"에서도 맡은 배역을 아주 실감있고 매끄럽게 소화를 잘 해냈다고 평할 수 있겠다. 안면의 입이 약간 오른 쪽으로 기우러진 것도 이 경영만의 하나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드라마도 예견하건데 흥미진진 하리라고 예측된다.
* 그런 역을 잘 소화화해서 자신의 가정생활은 '청색이아닌 적색신호"인지 자못 궁금하기도하며, 가정생활에 "청색신호라는 소문"이 들렸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