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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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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7

응답~


BY 시지프스~ 2001-04-17



하루종일 바빴답니다.
김치 담그랴, 식혜 끓이랴,
옷장 정리 하랴...
또 돈도 벌랴..^^

아무튼 하루일을 마감하고
아컴에 들어와보니

사연도 많고, 정담도 많고,
뭐 인간사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잔~ 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때론 따끔한 충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1498 번에 하신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후리지아님...
아직 뭐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설사... 안다손치더라도
누군가를 내 잣대로 마구 끌고 다니고 싶진 않네요
저 역시 허물많은 인간이므로...
환영해주신것 감사드리구요
힘내세요

안진호님...
반겨주신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전혀 흔들림없이 건재하신 모습
참 인상적입니다.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따뜻한 응답 부탁드립니다.

시지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