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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성공의어머니' 후리지아님,바늘님,토마토님,
BY 정화 2001-04-02
후리지아님 가슴아픈 지난날의 앙금은 모두떨쳐버리고
마음속에 담고있는 아름다운 소망 한가지 한가지 이루세요
바늘님 저는 한점 혈육이 없어요.컴을 통해 이렇게 좋은 선배님과
동생들을 만나서 이런 세상도 있구나하며 감격하고있지요
토마토님 글 잘읽고 있어요.싸이버 작가로서의 왕성한 활동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저의 실체를 파악하시고 실망하셨지요.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늘 행복하시길.....